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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"이은혜를 찾아라"…일본이 들썩

    【동경=최철주 특파원】『이은혜를 찾아라.』평양에서 김현희에게 일본어를 가르쳐준 이은혜의 신원 및 과거실존여부를 밝혀내는데 일본전국이 떠들썩하다. 공안당국은 특별수사반을 평성하는 즉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2.09 00:00

  • 김현희, 84년 해외공작 실습여행

    KAL기 폭파범 김현희는 81년7월부터 83년3월까지 1년8개월동안 일본인 여자와 합숙하며 하루 17시간30분씩 꽉 짜인 일과표에 따라 기계처럼 일본인화 교육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2.08 00:00

  • 「이은혜」는 제4의 피랍 여인

    KAL858기 폭파범 김현희(26)에게 평양 동북리 초대소에서 일본인화 교육을 시킨 북한지도원 이은혜(31)는 동경출신의 이혼녀로 1남1녀를 두고 79년 일본 해변에서 피랍돼 북한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2.08 00:00

  • 김현희 조사 위해 일경 간부 셋 내한

    KAL기 폭파 범 김현희를 직접 조사하기 위해 일본 경시청의 「와타나베」 외사과장보와 외사과 「미키」 경부.「요시노」 통역관 등 3명이 2일 상오 10시 KAL001편으로 나리타공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2.02 00:00

  • 국민의혹사건 국조권 발동하라

    ▲남전희의원 (민정) =광주사태는 매우 중요한 일이므로 노태우 대통령당선자도 노력하겠지만 현직 대통령이 직접 나서는 것이 더 마무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된다. 총리의 견해는. 총리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1.20 00:00

  • "실종 일인 6명 북한에 있나"

    【동경=최철주 특파원】 김현희가 15일 폭로한 북한에서의 스파이 교육내용이 10여년전 일본에서 연쇄증발한 일본인 남녀 6명의 연쇄실종 미스터리를 풀 수 있는 주요 실마리를 제공,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1.18 00:00

  • 김신조와 같이 공소보류 가능성

    「마유미」로 알려졌던 KAL기 858편 폭파범 김현희(26)가 북괴의 대남 특수공작원임이 밝혀짐에 따라 김의 법적 처리문제가 관심을 끌고 있다. 실정법상 김에게 적용될 수 있는 법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1.16 00:00

  • 김현희(마유미)진술서 전문

    1, 남조선 비행기 KE858기 폭파 노정에 대하여 말씀드리면, 내가 앞에서 말씀드린 남조선 비행기 KE858기 폭파임무계획에 따라 1987년 11월12일 목요일 아침6시30분 우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1.15 00:00

  • 김현희·김승일 인적사항

    본적=평양시 동대원구역 동신동 주소=평양시 문수구역 무수1동65반 무역부아파트7층1호 소속=북괴 노동당 조사부(여·26세·62년1월27일생) 가명=김옥화 (김옥화) 초대소수용시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1.15 00:00

  • KAL기 폭파사건 수사발표 전문

    ○지난해11월29일 오후2시5분쯤 버마 안다만해역 상공에서 공중 폭발하여 1백15명의 고귀한 생명을 희생시킨 대한항공858기 폭파사건은 수사결과 북괴 김정일의 지령에 따라 자행된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1.15 00:00

  • KAL기 폭파 김정일이 지령

    지난해 11월29일 버마상공에서 추락, 1백15명의 희생자를 낸 KAL기 858편은 북괴 김정일의 친필지령에 따라 올림픽 방해등을 목적으로 공중 폭파되었으며 일본 위조여권으로 부녀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1.15 00:00

  • "인민생활 보고 배신감 느껴 실토"

    KAL858기 폭파사건 수사결과 발표는 15일 상오9시부터 국가안전기획부 강당과 전시관에서 이상연 1차장의 수사결과 발표와 김현희을 직접 수사한 수사팀의 보충설명, 김현희의 보도진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1.15 00:00